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AFC(아시아축구연맹) 최종 예선을 무패로 통과한 한국은 A조에 배정됐으며,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릅니다.
AFC 최종 예선 결과
한국은 3차 최종 예선 16경기에서 11승 5무 무패로 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이 예선 기간 10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도 갖췄습니다. 예선 16경기 무패 기록은 한국 예선 역사에서 손꼽히는 성과입니다.
2026 월드컵 본선 A조 경기 일정 (KST)
| 날짜 | 경기 | 시간 | 장소 |
|---|---|---|---|
| 6월 12일(금) | 한국 vs 체코 | 오전 11시 | 과달라하라 아크론 경기장 |
| 6월 19일(금) | 멕시코 vs 한국 | 오전 10시 | 멕시코시티 |
| 6월 25일(목) | 남아공 vs 한국 | 오전 10시 | 미정 |
한국 대표팀 26인 명단
홍명보 감독이 5월 이번 대회 최종 26인을 확정했습니다. 손흥민(LA 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해외파 핵심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기혁(강원) 등 국내파 신예도 합류했으며 골키퍼 3명, 수비수 10명, 미드필더 10명, 공격수 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손흥민이 출전하는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입니다. 한국 피파 랭킹은 25위로 A조에서 멕시코(15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체코(41위),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과 비교하면 전력상 우위에 있어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는 조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