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에서 자주 만나는 아삭한 무김치를 '석박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표준어는 무엇일까요? 국립국어원의 공식 답변과 함께 올바른 표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석박지 섞박지 표준어 구분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섞박지'가 올바른 표준어입니다. '석박지'는 표준어가 아닌 일부 지역의 방언으로 분류됩니다.국립국어원에서는 한글 맞춤법 제1항에 따라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고 설명합니다. '섞박지'는 배추와 무, 오이 등 여러 재료를 섞는다는 의미가 도출되므로 '섞-'이라는 형태를 살려 쓴다고 명시했습니다.섞박지 표준어 정의와 특징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정의하는 섞박지는 "배추와 무·오이를 절여 넓적하게 썬 다음, 여러 가지 고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