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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곰팡이 제거 조선간장 집간장

여름이 다가오면 항아리 속 집간장이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오래 묵힌 조선간장이나 집간장 표면에 흰 곰팡이가 피는 일이 잦습니다. 곰팡이가 생겼다고 무조건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색깔을 먼저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흰 곰팡이, 버려야 할까집간장이나 조선간장에 흰 곰팡이가 피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메주에서 유래한 국균류가 온도가 오르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간장 자체가 썩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흰색 곰팡이 사이에 검은색이나 푸른색이 섞여 있다면 잡균이 번진 것이므로 그냥 버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순수하게 흰색인 경우라면 제거 후 달여서 계속 쓸 수 있습니다.곰팡이 제거 방법표면의 곰팡이를 깨끗이 걷어냅니다간장..

카테고리 없음 2026.06.09

간장 종류별 용도

국간장, 진간장, 양조간장. 모두 '간장'이라 부르지만 맛과 쓰임새가 제각각입니다. 잘못된 간장을 쓰면 국물이 탁해지거나, 볶음이 싱거워지거나, 조림이 쓴맛을 내기도 합니다. 어떤 요리에 어떤 간장을 써야 하는지 한 번만 정리해 두면 요리 결과가 달라집니다. 국간장 — 국물 요리의 기준국간장은 전통 메주를 소금물에 넣어 발효시킨 간장으로, 조선간장·집간장이라고도 합니다. 색이 밝고 염도가 21-24%로 세 종류 중 가장 높습니다. 짠맛이 강한 편이지만 국물 색을 진하게 만들지 않아 국·찌개·나물 무침처럼 색이 맑아야 하는 요리에 적합합니다. 된장찌개나 북어국에 간을 맞출 때 국간장을 쓰면 국물이 맑고 깔끔하게 나옵니다.진간장 — 조림·볶음의 단짝진간장은 양..

카테고리 없음 2026.06.09

개망초 구절초 국화 망초대 망초 차이

들판이나 길가에서 흔히 마주치는 흰 꽃들을 보고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망초, 망초, 구절초, 국화는 모두 국화과 식물이라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꽃 크기, 잎 모양, 개화 시기가 제각각입니다. 이 네 가지를 구별하는 기준을 알아두면 들꽃을 한결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개망초와 망초 구별법개망초와 망초는 한 속(屬)이 아니지만 비슷하게 생겨 자주 혼동됩니다.구분개망초망초키비교적 작음크게 자람 (1m 이상)꽃 크기크고 흰 혀꽃이 길다꽃이 작고 눈에 잘 안 띔잎가장자리에 큰 톱니작은 톱니, 밋밋한 편개화 시기6-7월7-8월줄기속이 차 있음속이 비어 있음꽃을 보지 않고 잎만 봐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개망초 잎은 가장자리가 들쑥날쑥 큰 톱니 모양이고, 망..

카테고리 없음 2026.06.09